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1.26. 지혜의 잠언 (2009.01.18. 이후 날짜 미상의 글을 읽고) 버릴 것을 취하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다. 2023. 6. 9. 2009.01.26. 경외와 영광 (2009.01.15. 글을 읽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감히 그 영광을 가로챌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박수를 받으면 손을 들어 답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식한 두려움이 덜컥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칭찬과 명성 얻기에 익숙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사단의 마음을 품은 것이다. 2023. 6. 8. 2009.01.26. 곧 이때라 새벽 기도를 못 가게 막아도 습관을 좇아 5시에 떠지는 눈 어슴푸레한 공기를 등지고 무릎 꿇은 이 침상이 나의 기도터 2023. 6. 8. 2009.01.26. 주목하지 않는 누구도 모세가 되려 하지 모세가 든 지팡이가 되려 하지 않는다. 누구도 다윗이 되려 하지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돌이 되려 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타신 나귀 새끼가 되려는 사람도 있지만 길 위에 펼쳐진 겉옷이 되려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2023. 6. 7.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