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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529

2009.05.(날짜 미상) 관점의 변화 이전 관점의 그리스도인: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지금 관점의 그리스도인: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2. 3.
2009.05.(날짜 미상) 군대에서 불러야 할 찬송가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통일찬송가 358장 후렴)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새찬송가 358장 후렴) * 필기에는 358장 후렴이라고 적어놨으나, 통일찬송가인지 새찬송가인지 적지는 않아서 두 찬송가를 모두 표기합니다. 2024. 2. 1.
2009.06.17. 마음을 지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마음 지킴(잠 4:23)’에는 IVF의 주제 성구가 있어야 함을 오늘에야 깨닫는다. 이것은 매순간마다 이루어져야 하며,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 온전한 순종과 헌신이며, 거룩에의 추구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2024. 1. 31.
2009.06.17. 군대가 나를 죽일지라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아프다. 움직일 수 없는 채, 선임으로부터 얼굴이 창백하단 말을 듣는다. 거울을 본다. 지‧정‧의적으로 죽은 것 같은 공허한 눈의 무표정. 어릴 때 만난 도플갱어의 모습이다. 그러나 내 육신이 죽을지라도 영혼은 주의 생명으로 살리라.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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