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06.28.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요 3:12)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다(눅 10:21) 율법 교사들에게는 감추시고, 제자들에게는 하늘의 비밀과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다. 복음서 내내, 요한계시록에, 그리고 우리 세대에. 2024. 2. 15. 2009.06.28. 부르신 곳에서 언젠가 선임병에게 군종을 인내로 한다고 말했었다. 이제는 기쁨과 감사로 하자. 내 은혜가 족한 줄을 알고서. 2024. 2. 15. 2009.06.28. 출애굽기 32:26-29 레위 자손의 범죄한 형제 처단,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을 죽이는 작업이었다. 2024. 2. 13. 2009.06.17. 내가 무능할 때 전능하게 일하시는 인도자 3월 20일, 나는 몸이 지극히 아파 의무실에 갔었다. 그날 나는 서 하사님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내 마음에 기도의 소원을 두게 되었다. 오늘에서야 깨달은 것은, 그날 내가 내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nothing의 존재가 되었을 때 주께서 내 입을 벌려 말씀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곳에 끌려갔을 때의 바울처럼 말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의 길을 가게 하시는 인도자께 감사 드린다. 2024. 2. 12.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