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독교154 마가복음 5:1-20 | 능력보다 하나님 작성: 2019.01.22.(화) 정리: 2023.01.03.(화) 마가복음 5:1-20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 2023. 1. 3. 2008.11.24. 죽어도 살아서 살리는 자 잊힌다는 것이 곧 죽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이 말을 따르자면 감옥 안의 요셉은 누군가에게는 죽은 자였을 것입니다. 밧모 섬에 유배된 요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세상의 지식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들은 죽은 자처럼 지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감옥과 외딴 섬에서 어땠습니까? 죽은 듯하나 산 자라는 말이 이들을 가장 잘 표현할 겁니다. 이들은 마음을 지켜 누구도 원망치 않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상을 보았습니다. 진정한 비전의 사람으로 고독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신실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그 때가, 그 날이 이를 것을 믿었습니다. 이들은 연단의 과정을 거쳐 자신이 하나님께 쓰임 .. 2023. 1. 2. 마가복음 4:26-34 | 하나님의 일 작성: 2019.01.19.(토) 정리: 2022.12.30.(금) 마가복음 4:26-34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 2022. 12. 30. 마가복음 4:21-25 | 등불이 되어 작성: 2019.01.18.(금) 정리: 2022.12.29.(목) 마가복음 4:21-2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등불이 되어 영적인 원리라고 해야 하나.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복은 진행할수록 더 커진다. 그러나 방치하면 그대로 있지 않고 점점 사그라들고, 사라져간다. 달란트 비유에서도 마찬가지다. 활용할.. 2022. 12.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