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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82

2009.12.06. 가장 은밀한 곳에 가장 밝은 빛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연이란 없다. 너의 이러함(나의 범죄)마저 나의 선을 이루는 데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죽을 것 같아서 새벽 기도에 못 갔으면서 범죄한, 우상 숭배한 내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대하 14:7) 오 하나님, 나로 주만 찾게 하소서. 다른 것을 찾지 않게 하소서. 사방은커녕 내 안에서부터 평안이 없나이다. 불안만이 있나이다.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요 8:1-11)이 은혜의 주님을 만난 이야기처럼, 나는, 나의 이야기는 어떻게 쓰임 받게 될까. 2024. 9. 21.
사사기 3:1-6 |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작성: 2024.02.21.(수) 정리: 2024.02.21.(수) 사사기 3:1-6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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