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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75

스가랴 1:1-6 | 귀환 작성: 2019.09.22.(일) 정리: 2021.03.16.(화) 스가랴 1:1-6 다리우스 왕 이년 여덟째 달에, 주님께서, 잇도의 손자이며 베레갸의 아들인 스가랴 예언자에게 말씀하셨다. "나 주가 너희 조상들에게는 크게 화를 내었다. 그러므로 너는 백성들에게 알려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간다.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 조상을 본받지 말아라. 일찍이 예언자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너희의 조상에게, 악한 길과 악한 행동을 모두 버리고 어서 돌이키라고 외쳤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의 말에 귀도 기울이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너희의 조상,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 .. 2023. 2. 12.
2008.12.08. 아프다 아프다…… 군대 와서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꼈다. 되는 일이 없다. 안 좋은 일이 하루 동안에 연발로 터진다. 심령은 상해만 간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날 낮추실지. 2023. 2. 6.
히브리서 10:1-18 | 하나님의 일 작성: 2019.08.31.(토) 정리: 2021.03.04.(목)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주님은 번제와 속죄.. 2023. 2. 4.
2008.12.07. 나를 채우는 것, 나를 비우는 것 완벽주의와 자부심은 사람의 칭찬을 얻을 수 있지만 겸손과 자기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개입과 들어 쓰심을 순탄하게 한다.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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