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수첩119 2009.(날짜 미상) 빌립보서 4장 12절 바울이 비천에도 처할 줄 알고 부요에도 처할 줄 알았다는 말은, 이 역시 그리스도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역시 비천 아래의 비천과 부요 너머의 부요에 처하셨으므로. 어디서나 그때그때에 맞추어 가면서도 마음을 지켰으므로. 2024. 7. 30. 2009.11.15. 치타 4 전에는 스스로를 치타에 비유할 때 왠지 힘없고, 지쳐 쓰러진 낙심한 자의 분위기였는데, 오늘 묵상을 하며 그리스도와 치타, 진정한 치타의 삶을 발견하자 오히려 기뻤다. 치타는 부정적이지 않다. 2024. 7. 26. 2009.11.15. 치타 3 치타는 휴식을 취하거나 먹이를 먹을 때도 대적들을 피해 한적한 곳으로 가거나 나무 위로 올라가서 홀로 시간을 보낸다. 자연계의 야생 동물에게서 그분의 휴식을 본다. 2024. 7. 25. 2009.11.15. 내 한 가지 소원 평생,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면전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다……. (저녁 예배 직전 오랜만에 기타를 잡고 을 부른 직후에) 2024. 7.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