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기140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the sun? 태양의 그림자를 본 적 있나요? 2024. 2. 24. 2009.06.19. 간사한 나 사람은, 나는…… 참 간사한 존재다. 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재깍재깍 잘 하더니, 요즘은 누가 보지 않으면 잘 하려 하지 않는다. 2024. 2. 6. 2009.06.14. 후회 내가 육신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을 때 귀찮아하지 않고 옆에서 자리를 지키며 기도했더라면…… 나는 하나님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2024. 1. 25. 2009. 날짜 미상, 비전 앞에서 꿈을 포기할 줄 아는 자 2024. 1. 6. 이전 1 2 3 4 5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