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기140 2009.05.?(날짜 미상) 상기의 아이템 군종, 내 가슴의 붉은 십자가 2023. 10. 31. 2009.05.01. 가장 답답한 순간 단상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가장 답답한 순간 중 하나다. 지금이 그렇다. 방금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2023. 10. 30. 2009.04.2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전에도 그랬지만, 아버지의 눈물이 고인 곳은 일차적으로 바로 나였다. 2023. 10. 19. 2009.04.26. 말보다, 행함보다 내가 아는 것 < 내가 아는 것을 행하는 것 <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하여 나를 주장하여 말하는 것, 성령의 기름이 내 안에서 출렁이는 방향대로 가는 것. 2023. 10. 11. 이전 1 2 3 4 5 6 7 8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