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기140 2009.03.01.? 수면이란 잠자는 시간은 내 휴식 시간이 아니다. 내게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돌보심을 받는 시간이다. 2023. 8. 8. 2009.03.01. 칠병이어 직후 제자들은 배에 앉을 때 떡이 든 광주리와 함께 예수께서 누구신가를 아는 지식과 기적의 기억도 버려두고 왔다. 2023. 8. 6. 2009.02.22. 저녁 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하나님의 가장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 존재인 나의 제일 되는 목적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하겠잖는가. 2023. 7. 27. 2009.02.21. 하늘을 볼 것 하나님과 생명력 있게 잘 살아가다가…… 내가 말라죽을 지경에 이르자 두려움과 이 어려움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다. 상황은 안 좋게 돌아가고 있다. 2023. 7.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