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지141 2009.05.03. 그때는 몰랐지 나는 결단해야 한다. 가정을 꾸려 육적인 자손을 낳을 것인지, 제자를 두어 영적인 자손을 이을 것인지. 2023. 11. 3. 2009.05.?(날짜 미상) 상기의 아이템 군종, 내 가슴의 붉은 십자가 2023. 10. 31. 2009.05.01. 가장 답답한 순간 단상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가장 답답한 순간 중 하나다. 지금이 그렇다. 방금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2023. 10. 30. 2009.04.2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전에도 그랬지만, 아버지의 눈물이 고인 곳은 일차적으로 바로 나였다. 2023. 10. 19. 이전 1 2 3 4 5 6 7 8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