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음40 2009.04.11. 레위기를 읽다가 3 제물의 각을 떠서 제사를 드린다……. 예수께서 생명의 떡을 떼어 나누신다. 2023. 9. 18. 2009.02.22. 성경에서 말하는 죄와 복 성경을 보다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지 아니하고, 주린 자를 먹이지 않으며,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접대하지 아니하며, 구걸하는 자를 지나치는 것도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존재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외면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들에게 손대접을 베푸는 것은 더없는 선이다. 나아가, 영적 필요를 외면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전 9:16)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크나큰 상급이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실 것(단 12:3)이다. 2023. 7. 31. 2009.02.09. 대공초소에서 훈련으로 대공초소에서 한 달 차이 나는 선임과 둘이 남았다. 대화 도중 Y 상병에 대한 어제인가 오늘 깨달은 바를 이야기를 하자 그는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소리일 뿐이다. 나는 그 선임에게 신과 인간의 인격적인 만남을 이야기하려 했다. 그러자 그는 미안하지만 그런 개소리는 안 듣겠다고 했다. 나는 내가 경험한 진실만을 증거할 뿐이라고 답했다. 2023. 7. 3. 2009.01.31. 내 삶의 유일한 청중 예수께서는 부활의 영광을 얻기 전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셨다. 부활 이후에야 사도들이 예수께서 전한 천국 복음을 예수 이름을 전하는 것으로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이 땅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고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날에, 아니 이 생에서부터 하나님께 기억되고 인정 받으면 족하다. 2023. 6. 24.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