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교9 2009.12.13. 십자가의 전달자 나를 죽이며 나를 쏟아놓고 진실한 가르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옳다, 늘 유언처럼 말씀을 전하고,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천국과 그분의 재림을 인지하며 살아야 한다. 2024. 10. 24. 2009.11.28. 의인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용서받은 죄인일진대, 우리가 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극한 죄인이라도 하나님께서 의인이라고 인정하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훌륭하고 높고 선행을 많이 베풀고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세로 죄인이라 부르시면 그 사람은 죄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논리로 행하신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지를. 2024. 8. 31. 사무엘상 2:12-17 | 어떤 예배 작성: 2024.01.21.(일) 정리: 2024.01.21.(일) 사무엘상 2:12-17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 2024. 1. 21. 2009.06.03. 청년 설교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야망 불어넣기를 멈춰라! 2024. 1.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