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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9

사도행전 3:11-26 | 진짜 사역자와 가짜 사역자 작성: 2023.01.07.(토), 2023.01.15.(일) 정리: 2023.01.15.(일) 사도행전 3:11-26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2024. 1. 14.
2009.04.29. 설교를 듣고 ‧ 설교 이전의 군 생활 비전: 살아남기 → 살리기 ‧ 설교 이후의 군 생활 비전: 살아남기 → 자라기 → 살리기 2023. 10. 20.
2009.04.26. 설교의 차이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설교 중에 옥석이 가려지는 이유는, 같은 성경을 두고도 어떤 눈으로 보느냐, 그래서 하늘의 것을 말하느냐 땅의 것을 말하느냐가 천지 차이만큼 나기 때문이다. 2023. 10. 6.
2009.04.18.-19.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 문득 되돌아보았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지 않는다. 오늘날의 포스트모던 세대처럼 스스로 관념화한 종교를 따르고 있다. 개개인의 관념을 형성하는 것은 환경으로, 그가 성장한 교회의 특성, 그가 한 경험, 찬양 가사의 자기 적용, 들어온 설교, 학교에서 배운 지식, 친구들의 말, 읽어온 책 등이다. 하나님과 무관한 채로 환경적 요소가 개인에게 주입될 때, 성경을 읽고 대하는 방식 또한 판이하게 달라진다(물론 읽는다면). 이 시점에서, 안타까운 점이 몇 가지 드러난다. 첫째, 세대를 파악하고 세대를 ‘제대로’ 거스르는 좋은 설교자와 ‘성경 독서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민망한 설교자들이 그들 나름대로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읽으라고 하나 ‘성경 읽기’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과, 아니면 회중을..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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