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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28

시편 82:1-8 | 마른 뼈의 기도 작성: 2009.04.26.(일) 정리: 2026.03.02.(일)시편 82:1-8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개역개정) 나의 묵상: 마른 뼈의 .. 2026. 3. 2.
2009.11.22. QT의 중심 ‘묵상을 돕는 질문’은 어디까지나 돕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묵상 가운데 일하시는 성령의 자유로운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다(반대로 묵상의 열쇠로 쓰임 받기도(?) 한다). 묵상에서 중요한 것은 성경 본문이라는 샘의 물을 긷는 수고를 거쳐, 퍼 올린 물을 마셔 목과 위를 시원하게 감도는 느낌을 탄성과 함께 감상평이나 시 한 수를 뽑아내는 것이다. 샘 곁에 세워놓은 표지판에 적힌 샘의 면적, 깊이, 샘물에 함유된 성분에 관한 설명이나, 다른 누군가의 감상평이나 얽힌 이야기, 시를 마시는 게 아니다. 2024. 8. 13.
마가복음 6:30-34 | 나를 드려 작성: 2024.05.31.(금) 정리: 2024.06.01.(토)마가복음 6:30-34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나를 드려낮 시간에 이어서 적겠지만, 아침 시간인 지금 잠깐의 끄적임을 남겨본다. 실은 금요일에 30분 늦게 출근해도 되는데, 이를 모르고 일찍 나와 .. 2024. 6. 1.
2009.07.29. 성경을 파는 이유 성경과 우리가 분리된다면 끝장이다. 우리는 성경과 우리가 원활히 소통하고 하나 되게 하기 위하여 묵상하고, 공부하고, 설교를 들으며, 책을 읽고, PBS(각종 번역본, 사전, 주석, 배경 주석, 지도 등을 활용한 성경 연구)를 하고, 요즘 세대의 말로 성경을 번역하고, 『메시지 성경』을 편다. 즉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이러한 필사적인 노력은 일차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이며, 더 근본적으로 성경이 맛있기 때문이다.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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