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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 군대(2008.10.14.-2010.08.25.)

시편 82:1-8 | 마른 뼈의 기도

by 조나단 브레이너드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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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04.26.(일)
정리: 2026.03.02.(일)


시편 82:1-8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개역개정)

 

나의 묵상: 마른 뼈의 기도

하나님이여, 공의로 판단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에, 주께서 심판할 권세가 있나이다. 만물의 치리자, 문왕의 왕, 지극히 높으신 분, 주께서는 가장 은폐된 곳의 가장 낮게 눌려 있는 나를 돌아보시나이다.

주님, 내 마음을 신원하소서. 내가 연약하오나 주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고 즉시로 돌이켰나이다. 내 마음이 주를 사랑하고 향하기를 때마다 하였나이다. 주께서 내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하게 하셨나이다.

주님, 가난한 자와 고아된 자를 품으시고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 된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나의 유일한 것만 남았나이다. 내 손의 비파와 내 발의 신과 내 머리의 관과 내 입의 수금을 빼앗기고, 손발이 묶이고, 입은 봉해졌나이다. 감을 수 없는 내 눈만 이 모든 것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과정을 목도할 뿐이나이다.

주님, 내 가난을 돌아보소서. 내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이 땅에 홀로 있나이다. 십자가가 세워져 있지만 누구를 위함인지 알 수 없나이다. 다만 나를 위한 십자가가 아님을 아나이다. 나는 이 땅에서 유리하나이다. 곁에 있던 이들이 하나둘 쓰러지고 나만 남았나이다.

주님, 나를 고아 같이 버려둠을 당하지 않게 하시며, 엘리야에게 칠천 인을 예비하셨다 말씀하셨듯이, 저에게도 전우들을 보이소서. 이스라엘의 피를 가졌으나 잔학한 칼로 형제를 해친 아합을 기억하소서. 그가 나를 누르나이다. 그의 기준이 공의가 되고 그의 판단이 절대권을 갖나이다.

주님, 진정한 하나님의 공의를 보이소서. 스스로 의인이라 하는 자에게, 욥에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소서. 사랑하라고 말하는 자에게, 요한 사도의 가르침을 그의 심장에 새기소서. 주께서 마음이 완고하고 강퍅한 자로부터 약한 나를 건지소서. 주께서 내 낙심을 아시고 좌절을 아시며 상한 심령을 받으시나이다. 그러나 나도 굳은 심장을 주님께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얼굴빛으로 비춰보게 하소서.

주의 종,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자, 신의 대리자라 스스로 이르며 권위를 세우는 자에게 그의 발을 씻기신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지소서. 분리되고 높아져서 다름을 인정받기 원하고 마땅하다 여기는 자에게 우리와 같이 되신 주님을 알게 하소서. 주의 종이 가장 높기에 전횡을 부르며 만용을 취하는 자에게 인간의 종이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소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사랑이, 그 명령이, 그 기초가, 주의 종이라는 자들로 인하여 흔들리나이다. 사사 시대에 지정된 구획이 아닌 곳에서 돌아다니던 레위인, 헛기침하던 제사장, 뒷짐지던 선지자, 그리고 바리새인, 사두개인 모두 다 자처하기를 진리를 말한다 하고 스스로가 옳다 하나 주께서는 노하셨나이다. 오늘날에도 이같은 이들이 왜 없겠습니까. 해 아래 새 것이 없으니. 후대는 선대를 욕하고, 그 후대는 또 선대를 욕하나 다 일반입니다. 그들이 입술을 굳게 다물고 미간에 힘을 주며 어흠 할 때 가난한 자 억눌린 자 갇힌 자 곤란한 자 빈궁한 자는 헐벗음에 떨었고 소망이 사그라드나이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의 종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사랑을 이루소서.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디모데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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