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556 2009.03.(날짜 미상) 계기 L 일병님이 내게 성경에 관해 물었다. 2023. 8. 29. 히브리서 10:11-18 | 승리하는 인생 작성: 2020.12.17.(목) 정리: 2020.12.17.(목) 히브리서 10:11-18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제단에 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똑같은 제사를 거듭 드리지만, 그러한 제사가 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서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는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을 단 한 번의 희생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도 우리에게 증언하여 주십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박아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주겠다. .. 2023. 8. 29. 2009.03.19.? 20.? 군대에서 경험한 사도행전 옮긴 분대에서는 피복과 음식을 통용한다. 사도행전 2장 44절을 보는 듯하다. 2023. 8. 29. 히브리서 9:23-28 | 의지를 넘어선 고백 작성: 2020.12.15.(화) 정리: 2020.12.15.(화) 히브리서 9:23-2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물은 이런 여러 의식으로 깨끗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나은 희생제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셔야 하였다면, 그는 창세 이래로 여러 번 고난을 받아야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를 희생 제물로 드려서 죄를 없이하시기 .. 2023. 8. 23.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