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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556

로마서 6:15-23 | 남은 자의 사명 작성: 2023.08.20.(일) 정리: 2023.08.20.(일) 로마서 6:15-23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 2023. 9. 6.
2009.03.29. 신의 소원 하나님께서는 모임보다 ‘나’를 받기 원하셨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그래서 오늘 새벽에 나를 깨우신다. 나는 성경을 편다. 2023. 9. 6.
히브리서 11:8-22 | 빈 그릇이 가득 담는다 작성: 2020.12.24.(목) 정리: 2020.12.24.(목) 히브리서 11:8-22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 2023. 9. 3.
2009.03.? (날짜 미상) 같은 금이라도 똑같은 금이지만, 우상은 부어 만들되 성전 기물은 쳐서 만든다.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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