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도의 견인2 호세아 14:4-9 | 영혼의 깊은 밤중에 작성: 2025.03.11.-13.(화-목) 정리: 2025.03.20.(목)호세아 14:4-9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 2025. 3. 23. 2009.12.09., 12.11. 구원론에 관하여 2 (이 글은 연등시 성경을 덮고 쉴까 읽을까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뜻을 구하자 “너에게 할 말이 있다”는 마음을 받은 후 성경을 펴자 발견한 역대하 구절을 토대로, 1편과 연결하여 작성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는 건가? 그처럼 냉혹한 분이셨던가? 아니다. 주께서는 당연히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갈망하시며 이를 위하여 열심을 내고 계시다. 이 열심은 불신자의 회심뿐 아니라 ‘성도의 견인’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임한다. 하지만, 그 성도가 하나님을 버리고 배반한다면 어찌하겠는가? 배반과 돌이킴의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어도 하나님께서는 품으신다. 그런 자를 자신을 멸하기까지 사랑하신다. 호세아와 누가복음 15장을 보라. 그런데, 없어질 이 땅처럼, 때가 되기까지만 허락된 인생에서 마지막 순.. 2024.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