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05.06. 카타콤 성도의 답변 “우리의 교회가 왜 지하에 있느냐 물으신다면, 첫째로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지상에서 활개치고 있기 때문이며, 그보다 더 직접적인 둘째로 그 위의 하늘을 더 갈망하기 위함이며, 셋째로 그 하늘의 주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항상 낮아지는 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2023. 11. 19. 2009.05.06.-07. 마음 지킴 마음을 지키라. 환난의 때는 물론이요, 평탄히 달릴 때에도 그리하라. 나락의 바닥에 있을 때에도 그리하고, 산 위의 산 정상에 있을 때에도 그리하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는가를 보시는 분이다. 2023. 11. 18. 2009.05.05. 개미로부터의 교훈 비가 올 기미가 보이자 개미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개미들이 쌓은 둔덕이 보인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것일 테지만, 사람의 손이 한번 치면 무너져버린다. 성경은 인간이 땅에서 누리기 위해 가지려는 것들―특히 재물―을 쌓아두려는 노력이 허망함을 말한다. 예수님의 비유에, 곳간을 더 지을 정도로 크게 수확한 부자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안심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날 밤 그 부자의 영혼을 거두어가시면 그 곡식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는 물음(눅 12:16-21)이 있다. 악인의 쌓아둔 재물은, 출애굽 현장에서와 많은 예언에서 보듯이 의인의 것이 될 것이며, 높은 자리에 있던 자나 큰 부자도 하나님이 한번 손을 대시면 굴러떨어지고 가산을 잃으며 패가망신까지 한다. 전도서의 전도자는 이러한 인생 자체가 헛되고 헛되며.. 2023. 11. 17. 2009.05.05. 내가 바라바였다 나는 끔찍한 자였다. 나의 이기적인 행복을 위해서, 누군가가 죽기를 바라고 그의 것을 빼앗고 싶다는 마음을 교묘하게 포장한 채로 품고 있었다. 나는 살인자요 강도였다. 이런 악한 발상을 심지어 신앙서를 보면서도 떠올렸다. 이 죽어 마땅한 바라바를 대신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사 나를 죄 없다 하셨다. 나는 위선자요 내가 비판해왔던 말쟁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그의 죽으심이 나를 죽지 않게 했다. 오히려 나와 죽음을 상관없게 하였다. 나는 이 명백한 사실, 내 바라바 됨을 알게 한 이 빛, 내게로 다가와 내 깊숙한 곳에 박혀 변화를 일으킨 이 진리를 ‘은혜’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2023. 11. 16.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