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05.05. 우리는 다시 갇힌 자가 되기 위하여 자유롭게 되었다. “우리는 다시 갇힌 자가 되기 위하여 자유롭게 되었다.” 우리는 먼저 자유롭게 되어야 다른 갇힌 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우리가 갇힌 옥으로 구세주가 들어와 우리를 속박하던 사슬을 풀었다. 그리고 우리는 구세주를 따라 옥 밖의 세상을 본다. 우리는 그로부터 열쇠를 받아 다시 옥으로 들어간다. 첫째로 옥에 갇힌 다른 자들에게 옥 바깥의 세상을 이야기하여 그들에게 자유에의 의지와 사슬에 매인 수족을 내밀게 하고, 둘째로 우리가 가진 열쇠로 그들을 풀어주기 위해서다. 이미 간수가 쓰러졌고 옥문이 열렸음에도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날’이 오기까지 구세주께서 이 땅에 계시지 않으나 우리는 항상 있고, 구세주께서 처음 오셨을 때 그에게 신뢰의 손을 내밀지 않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가 담대히 다시.. 2023. 11. 15. 2009.05.04. 묵상이 끊이지 않는 이유 군대에 와서 묵상이 끊이지 않는 이유 - “내가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8) 2023. 11. 14. 2009.05.04. 필생즉사 필사즉생 결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반적인 명령이고 기쁨인 것은 알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결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바울은 왜 독신으로 사는 것이 낫다고 했을까? 답은 예전부터 나와 있었고, 군대묵상록의 지난 날에 기록했었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하고, 소개해주겠다는 청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동역자가 신혼을 즐거워하며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을 부러워한다. 여기서 분별해야 한다. 내게 뜻하신 하나님의 길이 무엇인지. 고교 시절에 세웠던 내 아내 될 사람의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소개받은 사람을 만난다 해도, ‘일단 만나만 보자’라는 마음조차 고요한 타협이 아닐 수 없다. 예수께서는 제자로 나아오겠다는 자들이 부모의 장례를 준비해야 해서, 결혼하기 때문에, 밭과 소를.. 2023. 11. 13. 2009.05.04.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김유정문학제에서 탄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어디에 써야 할지 감이 잡힌다. 두 사람을 위한 책을 이것으로 구입한다. 2023. 11. 12.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