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03.01. 칠병이어 직후 제자들은 배에 앉을 때 떡이 든 광주리와 함께 예수께서 누구신가를 아는 지식과 기적의 기억도 버려두고 왔다. 2023. 8. 6. 2009.02.24.-25. 악몽의 연쇄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자려고 기도할 때마다 다른 생각들이 내 옷깃을 붙잡았다. 그 생각들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TV 프로그램‧가요‧과거‧이상‧‘내가 군대에 있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등이었다. 생각들은 꿈의 형태로 돌아가며 나를 괴롭혔고 한 생각이 끝날 때마다 가수면 상태에서 깼다. 그러고는 성령님을 미미하게 불렀지만 다른 생각이 꿈으로 이어졌다.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2023. 8. 5. 2009.02.25. Ever Again 변하지 않는 나 자신과 상황을 보며…… 불신이 고개를 든다. 그래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변함없는 주님의 빛 비추심을 내가 알고 또 믿는다. 2023. 8. 4. 2008.02.24. 오늘의 찬양 2023. 8. 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