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편 74:12-231 시편 74:12-23 | 태초부터의 전쟁과 종말의 승리 작성: 2009.04.05.(일) 정리: 2025.11.29.(토)시편 74:12-23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vv. 12-17, esp. It was you - v. 17) ↔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 2025.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