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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장 2절2

잠언 15:20-33 | 성경이 말하는 교만과 겸손 작성: 2024.09.09.(월) 정리: 2024.09.09.(월)잠언 15:20-33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게 되느니라.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 2024. 9. 9.
사사기 8:10-21 | 기드온의 길, 그리스도의 길 작성: 2024.03.24.(일) 정리: 2024.03.26.(화) 사사기 8:10-21 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만 오천 명 가량은 그들을 따라와서 거기에 있더라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기드온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그 적진을 치니 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 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그를 심문하매 그가 숙곳의 방백들과 장로들 칠십칠 명을 그에게 적어 준지라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너희가 전에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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