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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150

2009.06.28. 요한복음 3장 12절 “너 바리새인이냐? 네가 뭘 알아?” 2024. 2. 19.
2009.06.28. 주께 무슨 말을 들을 것인가? 주께 들을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하는 자야” 주께 들을 가장 끔찍한 말 “너는 누구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상극 중의 상극이다. 전자는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하나, 후자는 외인이나 원수에게다. 2024. 2. 17.
마가복음 3:20-30 | 억울하고 외로워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며 작성: 2024.02.09.(금) 정리: 2024.02.09.(금) 마가복음 3:20-3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내가 진실로 .. 2024. 2. 9.
(날짜 미상) 애통이 애통이다 통신대 건물 앞에는 ‘사랑으로 통하라’고 적혀 있다. 그렇다. 애통(哀慟)이 곧 애통(愛通)이다.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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