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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7

(날짜 미상) 군대에서 부를 찬송가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찬송가 358장 후렴 2024. 12. 27.
2009.07.26. 숨질 때 내 할 말 내가 마지막에 할 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 답해주소서.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2024. 3. 22.
2009.05.(날짜 미상) 군대에서 불러야 할 찬송가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통일찬송가 358장 후렴)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새찬송가 358장 후렴) * 필기에는 358장 후렴이라고 적어놨으나, 통일찬송가인지 새찬송가인지 적지는 않아서 두 찬송가를 모두 표기합니다. 2024. 2. 1.
히브리서 9:15-22 | 예수 피 냄새 나는 사람 작성: 2020.12.12.(토) 정리: 2020.12.13.(일) 히브리서 9:15-22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는 첫 번째 언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에서 사람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유언의 효력을 논의하는 경우에는, 유언한 사람이 죽었다는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한 사람이 죽어야만 효력을 냅니다.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유언은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첫 번째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은 아닙니다. 모세가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한 뒤에,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 피와 염소 피를 취하여 언약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고서, "..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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