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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101

2009.06.14.-15. 순수를 잊은 역사 70명으로 순수하게 정착했지만 출애굽기 1:5-6을 거치며 애굽과 혼합되어 여호와의 이름을 잊은 이스라엘. 청교도들로 출발했지만, 지금의 미국이 어떠한가 보라. 백성은 패역하고 목이 곧으며, 바알브올을 섬기고, 고라가 일어나며, 모세와 아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24. 1. 24.
2009.06.14. 군대에서의 기도란 기도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는 애굽에서 부르짖음과 신음이 기도가 되었다. 수시로 성령 안에서의 기도가 되었다. 군대에서도 그러하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에베소서 6:8) 2024. 1. 23.
2009.06.14. 그때 그곳의 하나님이 지금 이곳의 하나님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출애굽기 1:6, 12, 20) 하나님께서 함의 땅에서 역사하시는도다! 군대에서도 일하소서!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시편 106:22) 2024. 1. 22.
출애굽기 3:13-22 | 나는 잊어도 하나님은 잊으신 적 없다 작성: 2023.01.14.(토) 정리: 2023.01.14.(토) 출애굽기 3:13-22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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