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애굽기101 마태복음 13:44-50 | 나를 잃고 남이 지운 짐을 질 때 만난 나의 하나님 작성: 2025.06.02.(월), 04.(수), 2025.07.28.(월) 정리: 2025.07.28.(월)마태복음 13:44-50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나를 잃고 남이.. 2025. 7. 30. 2009.12.17. 출애굽기 35:1-3, 신의 길 인간의 길 하나님의 방식: 다가올 안식에의 소망을 가지고 즐거움으로 열심히 일함. 사람의 방식: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쉼없이 자신을 몰아붙임. 2025. 1. 20. 2009.07.17.-18. 광야 뺑뺑이 반드시 얻어야 할 안을 회피한다면, 40년을 돌아가야 한다. 2024. 3. 9. 출애굽기 6:28-7:7 | 절반의 순종과 하나님의 뜻 작성: 2023.01.27.(금) 정리: 2023.01.27.(금) 출애굽기 6:28-7:7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실 때이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나는 주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이집트의 임금 바로에게 전하여라" 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주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입이 둔하여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바로가 어찌 저의 말을 듣겠습니까?"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너는, 내가 너에게 명한 것을 너의 형 아론에게 말하여 주고, 아론은 그것을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 달라고 하여라. 그러나 나는, 바로가 고집을 부리게 하여 .. 2024. 2. 27. 이전 1 2 3 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