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안3 2009.05.30. 이상한 행복 이상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하다.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어딘가로 올라가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감사가 넘친다. 전에는 알지 못하던 기쁨이다. 난 단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단순한 진리를 마음에 받아들였을 뿐인데. Faith is Acception. 믿음은 내 의지로 믿는 게 아닌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제야 계시록 3장 22절의 교제가 이루어진다……. 2024. 1. 12. 히브리서 2:10-18 | 안식의 믿음 작성: 2020.11.19.(목) 정리: 2020.11.19.(목) 히브리서 2:10-18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를 영광에 이끌어들이실 때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으로써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은 "내가 주님의 이름을 내 형제자매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나는 그를 신뢰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보십시오,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 2023. 7. 3. 2009.01.13. 성령의 나라 성령님…… 성령님이 없으면 단 1초도 숨을 쉴 수 없어요. 숨 쉬고 싶어요. 당신의 나라는 자유와 평안이니이다. 2023.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