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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46

2009.05.18. 신이 죽어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지 않는 것 같을 때, 심지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지도 않을 때, 세상을 보며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말이 맞는 듯할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겠는가? 욥과 다윗이 그랬고, 예수님을 장사하고 무덤으로 찾아간 여인들이 그랬다. 전자의 인물들은 신뢰 쪽이었다면, 후자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죽음에도 그와 함께하고팠기 때문에 담대했다. 사랑이었다. 2023. 12. 13.
2009.05.17. 예수님처럼 나를 온전히 열어야, 형제들에게 더 속의 것을 털어놓아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나를 은혜와 치유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2023. 12. 12.
열왕기하 3:13-20 | 원망에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도록 작성: 2023.12.11.(월) 정리: 2023.12.11.(월) 열왕기하 3:13-20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 2023. 12. 12.
2009.05.16. 나 홀로 있어도 내가 독신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내게 가정을 돌볼 능력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내 연약함을 다뤄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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