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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11 |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의 제자들 작성: 2023.12.05.(화) 정리: 2023.12.05.(화) 열왕기하 2:1-1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2023. 12. 6.
마가복음 3:20-30 | 전신갑주 - 성령을 아는 것, 진리를 아는 것 작성: 2008.07.17.(목) 정리: 2023.12.05.(목) 마가복음 3:20-3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내가 진실로 .. 2023. 12. 5.
2009.05.16.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김JG 병장님이 내게 이것저것을 물으며, 자신은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가 좋다고 하였다. 내가 ‘종교적’인 것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하며, 성당에 있으면 200-30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하였다. 나는 안타까움도 일었지만, 그보다 바울 사도가 여러 사람에게 어려 모양으로 복음을 제시했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책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2023. 12. 5.
열왕기하 1:9-18 | 이세벨과 아하시야 작성: 2023.12.04.(월) 정리: 2023.12.04.(월) 열왕기하 1:9-18 이에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그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아 있는지라 그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그가 엘리야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하니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 2023. 12. 5.
마가복음 3:13-19 | 예수의 친구 작성: 2008.07.15.(화) 정리: 2023.12.04.(월) 마가복음 3:13-19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예수의 친구 오늘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그분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 부르심에 산을 오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 2023. 12. 4.
2009.05.16. 새와 교회 어류는 보호색이 있지만, 조류는 색이 진할수록 오히려 눈에 잘 띈다. 새들은 바위나 숲속이나 공중에서나 어디를 가든 시야에 확 들어온다. 그만큼 공격의 목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새들은 무리 지어 날고, 철을 따라 이동하며, 번식하고, 어디에나 있다. 그리스도 복음을 가진 교회의 모습이다.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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