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36 2009.10.18.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으니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는 것으로, 과거와 지금과 다가올 환난을 소망으로 인내하며,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며, ‘여호와이레’를 경험하고 인식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2024. 6. 1. 마가복음 6:7-13 |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때 필요한 한 가지 작성: 2024.05.29.(수) 정리: 2024.05.31.(금)마가복음 6:7-13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때 필요한 한 가지복음서는 예수께서 천국 복음, 또는 .. 2024. 5. 31. 2009.10.16. 다윗이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 다윗은 자신을 책망한 나단을 순간적으로든 계획적으로든 죽이지 않았다. 만약 그랬다면 사울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2024. 5. 31. 시편 63:1-11 | 범사에 감사하는 하박국 작성: 2024.05.28.(화) 정리: 2024.05.28.(화)시편 63:1-1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 2024. 5. 29. 2009.10.16. 새벽. 뜻밖의 예비된 동행 오늘 이OO 병장님과 동행 순찰을 돌았다. 그는 여호와이레였다.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먹는’ 그로부터 생명력을 공급받았다. 나는 내 심령의 회복을 넘어서, 인천 지역의 학과 모임 간의 연계까지 기대하였다. 2024. 5. 29. 마가복음 6:1-6 | 성도가 가서 있어야 할 믿음의 자리 작성: 2024.05.27.(월) 정리: 2024.05.28.(화)마가복음 6:1-6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셨다. 제자들도 함께 갔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설교하셨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대단하셨다.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인지 미처 몰랐다.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지혜로워지고,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느새 그분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이 사람은 목수요 마리아의 아들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를 어려서부터 알았다. 그의 동생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 그리고 그의 누이들도 우리가 안다. 도대체 그는 자기가 누구라고 저러는 것인가?” 그들은 예수에 대해 조금 아는 것에 걸려 넘어졌.. 2024. 5. 28.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