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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편협 시선이 한 곳에만 고정되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문의 손잡이를 잡는 것조차 어렵다. 2024. 4. 7.
사무엘하 1:1-16 | 수상한 아말렉 청년 작성: 2024.04.04.(목) 정리: 2024.04.05.(금) 사무엘하 1:1-16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그에게 .. 2024. 4. 6.
2009.08.24. 치료자 의사에게는 자신의 약점과 환부를 드러내 보여야 한다. 언제까지고 강한 척할 수 없다. 2024. 4. 6.
사사기 9:7-15 | 하나님과 나를 아는 것 작성: 2024.04.03.(수) 정리: 2024.04.03.(수) 사사기 9:7-15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 2024. 4. 4.
열왕기하 8:25-29 | 하나님께로 가까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까이 작성: 2008.12.05.(금) 정리: 2024.04.03.(수) 열왕기하 8:25-29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 2024. 4. 3.
2009.08.20. 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자는 지혜를 구하지 않아 어리석다. 그러나 진정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이것이 진정한 지혜다. 지혜는 겸손하고 지혜를 갈망하며 경외하는 자에게 온다.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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