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8.12.27. 새벽 기도 3 새벽 기도 본문 중 11월 25일에 적었던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다. 사람들이 성전을 짓는데, 한 손으론 기구를 잡고 다른 손으론 병장기를 잡아 늘 방비를 단단히 했다. 느헤미야 4장 17절이었다. 2023. 3. 16. 말라기 3:8-18 | 역설의 진리, 우울 속 기쁨 작성: 2020.06.22.(월) 정리: 2020.06.22.(월) 말라기 3:8-1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 2023. 3. 14. 2008.12.26. 늘 깨어 있는 파수꾼 생활관 막내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무슨 전달 사항이 떨어지면 맨 먼저 달려가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2023. 3. 14. 2008.12.24.-25. 내가 있어야 할 성탄절의 자리 군대에서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 성탄 전야 예배 때 뒤에서 조명을 맡았다. 문득 모교회에서 문학의 밤 행사 때도 조명을 맡았던 일이 떠오른다. 그러자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조명을 받은 주인공의 자리처럼 명확해진다. 가장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섬김의 빛을 비추는 자리. 엘리야의 자시를 받은 선지자 수련생의 자리. 세례 요한의 자리. 내 이름은 감추고 빛을 발한다. 그 빛이 어두운 곳을 비출 것이다. ……오직 주께서 주실 상을 바라며 하나님의 때와 계획에 맞도록 지정된 자리를 지키며 할 일을 한다. 『어린 왕자』가 만난 등대지기처럼. 2023. 3. 12.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