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8.12.24. 성탄 전야 예배: 로마서 6:5, 8 긴장 속 기쁨 구석진 마굿간 속에 서 있는 나 동방박사 들고 온 향유와 유향과 몰약 이곳에서 십자가까지 따라가리 장사 지낼 때 내 손으로 눈물과 향유를 치리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리 황금보다 빛나는 왕이시여 당신의 앞에 꿇어 경배하며 2023. 3. 11. 2008.12.24. 크리스마스 이브 헤롯과 같은 산타클로스와 연인들과 백화점을 피해 마굿간에서 기쁨을 맛보다. 2023. 3. 7. 2008.12.21. 눈 치우기 2 눈이 쌓인 후 바로 안 치우고 시간이 지나 굳은 뒤에 치우려고 하면 더 힘이 든다. 2023. 3. 6. 2008.12.21. 되찾은 행복 교회에서 식사를 나르고 설거지부터 다시 시작했다. 왠지……행복하다. 마음이 부요하다. 참 신기하다. 마음이 깨지고 비워진 지 하루만인데, 다시 웃을 수 있다니. 2023. 3. 3.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