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06.14. 의지 요즘 기도를 할 때 자주 나오는 표현은 ‘의지의 드림’이다. 새가 머리 위로 지나는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새가 머리에다 둥지를 짓는 걸 ‘허락’하지 않고, ‘선택’하지 않으며, 반대로 하나님 바라보기를 ‘선택’하는 건 내 의지를 발해야 한다. 2024. 1. 26. 2009.06.14. 후회 내가 육신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을 때 귀찮아하지 않고 옆에서 자리를 지키며 기도했더라면…… 나는 하나님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2024. 1. 25. 2009.06.14.-15. 순수를 잊은 역사 70명으로 순수하게 정착했지만 출애굽기 1:5-6을 거치며 애굽과 혼합되어 여호와의 이름을 잊은 이스라엘. 청교도들로 출발했지만, 지금의 미국이 어떠한가 보라. 백성은 패역하고 목이 곧으며, 바알브올을 섬기고, 고라가 일어나며, 모세와 아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24. 1. 24. 2009.06.14. 군대에서의 기도란 기도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는 애굽에서 부르짖음과 신음이 기도가 되었다. 수시로 성령 안에서의 기도가 되었다. 군대에서도 그러하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에베소서 6:8) 2024. 1. 23.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