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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고린도전서 10:31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고, 그 자체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게 만들만 하면 즉시로 돌이켜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행할 수 있다면, 그 일은 하나님께 쓰임 받거나 그러기에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2024. 3. 14.
사사기 6:17-24 | 신뢰, 그리고 경외와 평안 작성: 2024.03.14.(목) 정리: 2024.03.14.(목) 사사기 6:17-24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 2024. 3. 14.
아가 2:8-17 | 깨진 거울 조각을 집고 작성: 2008.10.25.(토) 정리: 2024.03.13.(수) 아가 2:8-17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 2024. 3. 13.
2009.07.22. 브살렐과 오홀리압 이들은 숙련된 기술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이들의 재능과 힘으로 이들 스스로 일하도록 하시지 않으셨다. 이들은 성령이 충만한 채 성막을 지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직접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조와 모양을 내고 상정을 나타내기 위해서였다.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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