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2009.06.28. 출애굽기 32:26-29 레위 자손의 범죄한 형제 처단, 그것은 곧 자기 자신을 죽이는 작업이었다. 2024. 2. 13. 누가복음 22:14-23 | 오랜 기다림 작성: 2024.02.12.(월) 정리: 2024.02.12.(월) 누가복음 22:14-23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 2024. 2. 13. 출애굽기 5:1-9 | 두 파라오 작성: 2023.01.22.(일) 정리: 2023.01.22.(일) 출애굽기 5:1-9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 주가 누구인데, 나더러 그의 말을 듣고서, 이스라엘을 보내라는 것이냐? 나는 주를 알지도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도 않겠다." 그들이 말하였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무서운 질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 것입니다." 이집트의 왕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모세와 아.. 2024. 2. 12. 2009.06.17. 내가 무능할 때 전능하게 일하시는 인도자 3월 20일, 나는 몸이 지극히 아파 의무실에 갔었다. 그날 나는 서 하사님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내 마음에 기도의 소원을 두게 되었다. 오늘에서야 깨달은 것은, 그날 내가 내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nothing의 존재가 되었을 때 주께서 내 입을 벌려 말씀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곳에 끌려갔을 때의 바울처럼 말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의 길을 가게 하시는 인도자께 감사 드린다. 2024. 2. 12.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