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2009.03.19. 군대에서도 군대에서 공동체를 배운다. 2023. 8. 27. 히브리서 9:23-28 | 의지를 넘어선 고백 작성: 2020.12.15.(화) 정리: 2020.12.15.(화) 히브리서 9:23-2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물은 이런 여러 의식으로 깨끗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나은 희생제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셔야 하였다면, 그는 창세 이래로 여러 번 고난을 받아야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를 희생 제물로 드려서 죄를 없이하시기 .. 2023. 8. 23. 2009.03.20. 공예배가 아니더라도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에 풀무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공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서울신대생 N 일병과, S 하사님을 잇달아 만났다. 나는 공통적으로 공예배 후에 우리끼리 기도회를 하겠다고 알렸다. 하나님께서 이를 원하시는가? 기도회를 시작하는 것이 내 욕심이나 의지는 아닐까?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해보자. 무슨 일을 이루실지 보고 싶다. 2023. 8. 23. 시편 22:22-31 | 하나님의 비전 작성: 2020.12.14.(월) 정리: 2020.12.14.(월) 시편 22:22-31 주님의 이름을 나의 백성에게 전하고, 예배 드리는 회중 한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여라. 야곱 자손아, 그에게 영광을 돌려라. 이스라엘 자손아, 그를 경외하여라. 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주님께서 하신 이 모든 일을, 회중이 다 모인 자리에서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서원한 희생제물을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앞에서 바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여러분들의 마음이 늘 유쾌하길 빕니다!" 하면서 축배를 들고,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 2023. 8. 22.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