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마태복음 27:45-61 | 어둠 속에서 삽을 드는 이유 작성: 2023.07.28.(금) 정리: 2023.07.29.(토) 마태복음 27:45-61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2023. 7. 29. 2009.02.22. 저녁 예배 후 – 요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요나 4:2) 이 구절의 요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실 겁니다. 본 절에서 요나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이미 알고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선지자로 기름 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그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사역자이기에 그만큼 영성과 훈련의 과정을 쌓아왔을 겁니다. 그러나.. 2023. 7. 29. 출애굽기 26:15-30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작성: 2008.03.06.(목) 정리: 2023.07.26.(수) 출애굽기 26:15-30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스무 널판 아래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로 하고 은 받침 마흔 개를 이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 성막 뒤 곧 그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 2023. 7. 27. 2009.02.22. 저녁 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하나님의 가장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 존재인 나의 제일 되는 목적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하겠잖는가. 2023. 7. 27.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