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스가랴 7:1-14 | 열심의 방향 작성: 2019.10.18.(금) 정리: 2021.03.25.(목) 스가랴 7:1-14 다리오 왕 제사년 아홉째 달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그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의 부하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내가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 하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예루살렘과 사면 성읍에 백성이 평온히 거주하며.. 2023. 2. 24. 2008.12.20. 기준 오늘 면회에서도 아버지는 계속 절을 찾아가라고 했다. 내가 어디를 가든 기준은 한 가지다.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 생명력이 있느냐, 능력 없는 우상이 있느냐. 2023. 2. 24. 스가랴 6:1-15 | 이 땅에서 하나님을, 하나님 나라를 작성: 2019.10.13.(일) 정리: 2021.03.24.(수) 스가랴 6:1-15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내게 외쳐 말하여 이르.. 2023. 2. 23. 2008. 날짜 미상 군대에서 배우는 하나님 군대에서 순종을 배운다. 나보다 더 오래 군 생활을 했고 많이 아는 선임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예, 알겠습니다.” 군대에서 자기 방어와 변명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돌이킨다. “죄송합니다.” 모든 걸 아시며 완전하신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고 회개하며 순종한다면. 2023. 2. 23. 이전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