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2008.11.29. 이름형 전도 성경에 표현되는 하나님의 이름에는 그에 관한 사건이나 그분의 성품이 드러난다. 기도에 충실한 자가 대표 기도를 시작할 때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에는 최근 만나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가 드러난다. 이름은 그 대상의 속성을 드러내고 그 존재에 의미를 부여한다. 성경의 인명‧지명 등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우리는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신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라고 부른다. 설령 당사자가 스스로를 그렇게 여기지 않아 왔더라도, 축복하는 입술에서 들려주는 ‘사랑받는 자’라는 말은 그 사람의 존재 의미를 새롭게 확인한다. 이것이 이름형 전도이다. 2023. 1. 19. 사도행전 15:1-11 | 그리스도인이란 작성: 2019.08.03.(토) 정리: 2020.10.26.(월) 사도행전 15:1-11 몇몇 사람이 유대에서 내려와서, 이렇게 신도들을 가르쳤다. "여러분이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충돌과 논쟁이 벌어졌다. 드디어 안디옥 교회는 이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와 신도들 가운데 몇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해서, 사도들과 장로들을 찾아 보게 하였다. 그들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떠나서,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가면서, 이방 사람들이 회개한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곳의 모든 신도들을 매우 기쁘게 하였다.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환영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 2023. 1. 18. 2008.11.29. 휴가 가는 악몽 꿈을 꾸었다. 휴가 나와서 동아리방에 갔는데 “왔냐?”라는 반응으로 다들 눈 한 번 마주치고는 제 할 일만 했다. 2023. 1. 18. 사도행전 14:19-28 |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작성: 2019.08.02.(금) 정리: 2020.10.25.(일) 사도행전 14:19-28 그런데 유대 사람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거기로 몰려와서 군중을 설득하고, 바울을 돌로 쳤다. 그들은 바울이 죽은 줄 알고, 그를 성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나 제자들이 바울을 둘러섰을 때에, 그는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 성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은 뒤에,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임명한 뒤에, 금식을 하면.. 2023. 1. 17. 이전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