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2009.11.06. 군대에서, 성경에서 하나님 찾기 강OO 상병님이 내게 찾아와 시편과 잠언을 제외한 구약의 어느 권을 읽을지 물었다. 몇 마디 주고받다가 전도서를 읽으라고 권했고, 그가 간 이후에 기도했다. 전도서를 읽든, 성경 어디를 읽든 그가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달라고. 내일 새벽 기도 시간에도 하나님께 올려드릴 기도 제목이다. 2024. 7. 7. 사도행전 6:8-15 | 성령 충만을 구하는 이유 작성: 2024.07.05.(금) 정리: 2024.07.06.(토)사도행전 6:8-15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 2024. 7. 6. 2009.11.06. 나는 곤고한 사람 내가 아직도 관심 병사 목록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Y 병장과의 일이 이렇게까지 길게 내게 꼬리표로 따라다닐지 몰랐다. 등록 사유 중 하나로 ‘자기중심적’이 있었다. 그런가…… 훈련병 때 남들을 챙겨주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던 185번 훈련병은 어디로 갔을까. 그러나 훈련병 때도 과연 순전한 사랑과 섬김으로 봉사했을까. 그렇지 않다는 걸 내 양심이 말하고 있다. 내가 중대장 훈련병으로서 적임자임을, 내가 최고임을 증명하기 위한 마음이 섞여 있었다. 순전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자대 생활. 힘든 상황 가운데 내 생존 의지는 내 것부터 챙기는 마음으로 일반화되었고 그것이 몸에도 밴 습관이 되었다. 끔찍하다. 나는 언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을까! 2024. 7. 6. 사도행전 6:1-7 | 문제 해결책 작성: 2024.07.04.(목) 정리: 2024.07.06.(토)사도행전 6:1-7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 2024. 7. 6.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