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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8.05.16.(금)
정리: 2023.10.27.(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모세의 하나님과의 대화를 연상케 하는 구절. 나는 크게 감동했었고, 나도 그런 사랑을 가진 중보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었다. 지금은 그런 감동이 있는가. 주께서 내 무뎌진 마음을 녹이시고, 내가 다시 눈물로 간구할 그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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