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07.12.27.(목)
정리: 2022.10.20.(목)
요한계시록 3:7-13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개역개정)
나의 묵상: 로뎀나무 아래서
나는 지키지 못하였고 배반한 자입니다. 누구든지 귀 있는 자들은 성령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으나 나는 귀를 막았습니다. 이제 내 능력 없음을 가지고 주 앞에 드러눕습니다. 주저‘앉을’ 기력도 없습니다. 그런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고, 있어도 행사하기를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네, 또 불순종입니다. 하나님, 어찌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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