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2월 어느 토요일에 전화로 후배들을 지도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준 적이 있었다. 이후 감춰졌던 내 말로 인한 실책들이 터져 나왔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9.20. 의사를 거부하는 환자 (0) | 2024.04.29 |
---|---|
2009.08.25.(?) 입술의 권세 (0) | 2024.04.28 |
2009.09.13. 작은 추 하나의 시소 게임 (0) | 2024.04.26 |
2009.09.13. <주님은 아시네(The Real Me> - 한국컨티넨탈싱어즈 (0) | 2024.04.25 |
2009.09.12. 제자도, 끝까지, 마음 지킴 (0) | 2024.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