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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

이사야 9:1-7 | 크리스마스에 소외된 그리스도와 함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4. 21.
2009.05.16. 나 홀로 있어도 내가 독신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내게 가정을 돌볼 능력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내 연약함을 다뤄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23. 12. 11.
2009.05.04. 필생즉사 필사즉생 결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반적인 명령이고 기쁨인 것은 알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결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바울은 왜 독신으로 사는 것이 낫다고 했을까? 답은 예전부터 나와 있었고, 군대묵상록의 지난 날에 기록했었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하고, 소개해주겠다는 청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동역자가 신혼을 즐거워하며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을 부러워한다. 여기서 분별해야 한다. 내게 뜻하신 하나님의 길이 무엇인지. 고교 시절에 세웠던 내 아내 될 사람의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소개받은 사람을 만난다 해도, ‘일단 만나만 보자’라는 마음조차 고요한 타협이 아닐 수 없다. 예수께서는 제자로 나아오겠다는 자들이 부모의 장례를 준비해야 해서, 결혼하기 때문에, 밭과 소를.. 2023. 11. 13.
로마서 11:25-36 | 결혼과 하나님 나라 작성: 2023.09.09.(토) 정리: 2023.09.10.(일) 로마서 11:25-36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 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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