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린도후서 12:92 2009.12.14. 폼 클렌징 아침에 세면을 하는데 거의 다 쓴 폼 클렌징 통을 꽉 짜도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냥 얼굴에 발랐더니, 다 펴 바르고 남음이 있었다. “네 은혜가 족하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부요에 처할 줄도 알아……” “족한 줄로 알라.” 2024. 11. 24. 출애굽기 16:13-20 | 족한 은혜 작성: 2007.11.26.(월) 정리: 2022.09.19.(월) 출애굽기 16:13-20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2022.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