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회38 2009.08.24.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 나는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를 휴가 나갔을 때 우리 교회에서 발견하였다.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찬양 집회에 가자고 하면 기뻐하며 달려 나오나, 성경 배우러 가자고 하면 마음에 싫어하여 슬금슬금 뒤로 빠진다. 게다가, 오늘날 학습 교재나 프로그램의 진행은 몇몇 유명한 목회자들이 만들어놓은 걸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구절들을 뜯어 주제에 붙이며 자기중심적 성경관을 구축해내고, 하나님의 큰 그림은 보지 못한다. 몇몇 목자들이 지휘하는 지팡이에 이리저리 몰려다니나, 진득하게 앉아서 성경을 묵상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양은 없다. 2024. 4. 8. 2009.08.07. 정체성의 회복 구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일치. 신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불일치.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메시아 배척. 신약 시대 이름과 존재의 불일치를 일치시키는 예수. 2024. 4. 2. 2009.08.07. 찬양 <그 사랑> 한국 교회를 향한 최후의 소망 2024. 3. 31. 2009.06.28. 설교 중 단상 교회가 물질로, 다른 어떠한 노력으로, 스스로가 가진 힘으로 사람 모으기를 완전히 포기하고 순전하게 복음만으로 사역한다면? 존 파이퍼 목사님처럼 “하나님이 복음이다”가 드러나지 않을까? 2024. 2. 21.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