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1.13. 성령의 나라 성령님…… 성령님이 없으면 단 1초도 숨을 쉴 수 없어요. 숨 쉬고 싶어요. 당신의 나라는 자유와 평안이니이다. 2023. 5. 4. 2009.01.13. 생존의 역설 내 생활을 버려야, 역설적이게도 살아남는다. 내 삶을, 시간을 헌신해야 살아남는다. 2023. 5. 3. 2009.01.12. 기록과 기억 아…… 묵상한 걸 까먹었다. 이놈의 점호 준비 시간. 난 기억력이 나빠서 바로 안 적으면 곧 잊는다. 2023. 5. 1. 날짜 미상 | 군대 선임과 하나님 무언가를 하고 있더라도 상급자가 부르면 즉시 내가 여기 있음을 알리고 뛰어가야 한다. 일을 시키든, 무언가를 가르치든, 과자를 주든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첫째로 깨어 있음이며, 둘째로 “순종”이다. - "순종"이란 말은 2023년 4월 28일에 추가한다. 기록 당시에는 어떤 말인지 잊어서 빈 칸이었다. 하지만 '순종'이란 말은 아닌 것 같다. 썩 어울리지 않는다. 2023. 4. 29.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33 다음 반응형